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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운동사 교육 국제화(globalization) 추진
글쓴이 : 홍지영 날짜 : 2010년 09월 15일 10시 16분 52초 조회 : 2232
첨부파일 : globalization.pdf [146KBytes]
학문적 소통과 융합의 시대를 맞아 앞으로 운동사 자격제도 및 교육과정의 국제화(globalization)가 적극 추진된다.

금년 5월 29(토)-30(일) 사이에 열렸던 제11회 운동사대회, 2010 동북아시아 운동학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국, 대만, 일본, 중국 등 運動이라는 말을 쓰는 나라들부터 운동사(kinesiologist) 자격제도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본회는 한국에서부터 운동사 자격제도를 법제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본회는 세계 각국의 운동사 관련 자격제도의 공통부분을 찾고 의사나 간호사, 영양사 등 전통적인 자격제도처럼 온 세계가 유사한 체제의 운동사 자격제도를 정립하기 위한 일반화 작업을 추진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ACSM, NATA, NSCA 등이 각기 개별 협회의 갈 길만 바라보고 있지 세계적으로 함께 가는 만국통용의 운동사 자격제도 구축에 대한 개념이 없다.

물론 미국은 헬스/피트니스, 스포츠 시장이 넓어 각기 독자적인 분야의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온 세상이 미국 같을 수 없다. 운동사 자격은 각국의 형편에 맞고 세계적으로 공통부분을 가지면서도 전문화될 수 있는 길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미국의 의존에서 탈피하여 동북아시아 지역은 물론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자격제도에 대하여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본회는 운동사 자격시험 제도를 구축함에 잇어 특정 국가의 모방에서 탈피하고 국제화를 위한 과감한 체제개편과 평가방식의 국제화를 위한 변신을 꾀하고자 한다. 또한 자격연수교육이나 보수교육(워크숍/세미나, 운동사대회)에서 어느 한곳에 편중됨이 없이 세계 각국의 운동학 석학들과 전문가들을 모시고 교육내용의 질적 제고 및 내실화를 기해 나갈 것이다.

한편 각 대학에서는 지난 "운동사교육과정세미나(2010.8.12)" 및 국회 "보건복지부 운동사 자격인정 대토론회(2010.9.10)"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요구처럼 학과명칭(운동학과, 체육학과 등)이나 특성화대학 교육과정이 빠른 시일 내에 정립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단, 여기서 말하는 체육학과의 개념은 운동교육(학)과를 포함한다.

대한운동사협회 사무국